"처음으로 쓴 영어 가사"..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로 전한 위로 [Oh!쎈 레터]

이소담 2019. 8. 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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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새 영어 자작곡을 발표했다.

10일 자정 사운드 클라우드에는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의 음원이 공개됐다.

뷔는 신곡을 공개한 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처음으로 영어로 가사 써본 사람 요기요~ 떨렸다. 스포하고 싶어서 하지만 참았다. 투어 중에 영국 영화 보고 쓴 가사 남준스 도와줘서 감사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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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윈터 베어' 뮤직비디오 캡처

[OSEN=이소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새 영어 자작곡을 발표했다.

10일 자정 사운드 클라우드에는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의 음원이 공개됐다. 이와 동시에 유튜브에는 '윈 터 베어'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다채롭게 뷔의 감성을 엿볼 수 있었다.

'윈터 베어'는 뷔가 Hiss Noise(히스 노이즈), RM, ADORA 등과 함께 작업한 창작물이다. 뷔는 신곡을 공개한 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처음으로 영어로 가사 써본 사람 요기요~ 떨렸다. 스포하고 싶어서 하지만 참았다. 투어 중에 영국 영화 보고 쓴 가사 남준스 도와줘서 감사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도중 쓰여진 가사에는 뷔의 감성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 영어 가사인 만큼, 전세계 팬들 모두 직관적으로 뷔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글로벌 팬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다.

[사진] '윈터 베어' 뮤직비디오 캡처

"She looks like a blue parrot(그녀는 파란 앵무새를 닮았어요) / Would you come fly to me(나에게 날아와 줄 수 있나요?) / I want some Good day, good day, good day Good day, good day(좋은 날들을 원해요)"

"Looks like a winter bear(겨울 곰을 닮았어요) / You sleep so happily(당신은 행복하게 잠들었네요) / I wish you a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당신이 좋은 밤을 보내기를 바라요)"

"Imagine your face Say hello to me(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당신의 얼굴을 상상해요) / Then all the bad days They’re nothing to me With you(그러면 모든 나쁜 날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게 되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전세계 각지에서 촬영한 영상이 담겨 있다. 힐링과 위로가 되는 뷔의 '윈터 베어'의 분위기를 따뜻한 시선을 표현해낸 점이 주목할 점이다.

방탄소년단의 음악과는 또 다른 뷔만의 감성이 한여름날 무더위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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