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임수향 노래방行·홍현희 선상바베큐, 유쾌함 가득 [종합]

오지원 기자 2019. 8. 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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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홍현희, 배우 임수향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현희와 박나래,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한강 나이트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 미주, 홍현희 중 가장 많은 걸음을 걸은 사람은 박나래였다.

홍현희는 한강으로 돌아가자는 말에 "거짓말하지 마라. 내일 있는 스케줄도 못 나갈 지경"이라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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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홍현희,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홍현희, 배우 임수향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현희와 박나래,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한강 나이트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 미주, 홍현희 중 가장 많은 걸음을 걸은 사람은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약속대로 소원을 말했다. 그의 소원은 다시 한강으로 돌아가는 것.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홍현희는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박나래 또한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언니가 욕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한강으로 돌아가자는 말에 "거짓말하지 마라. 내일 있는 스케줄도 못 나갈 지경"이라며 항의했다. 하지만 박나래의 진짜 속내는 "배 찢어지게 삼겹살, 치킨을 먹자"는 것.

선상바베큐에 도착한 세 사람은 환하게 웃었다. 세 사람은 배 위에 있는 편의점에서 삼겹살, 파채, 라면 등을 사서 한 상 가득 차렸다. 라면을 한 입 먹은 박나래는 "눈이 떠지는 느낌이었다. 오늘 걷기의 목적은 이것이었던 것"이라며 흐뭇해했다.


홍현희는 "사실 남편도 같이 오고 싶어했다"며 남편 제이쓴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영상통화는 계속 실패했고, 결국 남편과 전화 통화만 했다. 홍현희가 신나게 음식을 먹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제이쓴은 "라면에 밥 말은 건 조금 소름끼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다 홍현희는 진지한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한강 나이트 투어 중 만난 중년 남성을 떠올리며 "아까 마지막에 걸었던 아버님이 우리 아빠랑 너무 비슷하더라.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되레 남의 아버지한테는 재롱도 부리고 했지만, 아버지한테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슬프더라"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추억했다. 이어 "나래가 그때 와줘서 너무 힘이 돼줬다"며 박나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한편,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임수향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수향의 집은 한강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 돋보였다. 캐노피 침대, 라탄 가구들이 휴양지 느낌을 물씬 풍겼다. 임수향은 "나만의 리조트를 만들고 싶었다"며 집을 소개했다.

다만 임수향은 "우리 집의 주인은 반려견들이다. 나는 집사로 얹혀 살고 있다"고 재치있게 말하기도 했다. 이어 장모 치와와, 포메라니안, 푸들이 한 마리씩 등장했다.

반찬을 꺼내 식사를 하고, 셋팅한 머리를 아직 감지 않은 자연스러운 임수향의 모습이 돋보였다. 더불어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칼로리를 소모하는 모습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임수향|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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