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노라조, 아침부터 고막샤워 #옆집총각 #14주년(종합)

뉴스엔 2019. 8.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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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가 시원한 입담과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고막 샤워를 도왔다.

8월 9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 그룹 노라조는 출연 소감, 최근 근황, 의상 비화를 전했다.

서경석은 "노라조는 전국민이 다 아는 그룹이지만 팀을 정의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를 듣던 서경석은 "노라조는 항상 겸손하다. 원흠도 조빈이 든든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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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빈 원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노라조가 시원한 입담과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고막 샤워를 도왔다.

8월 9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 그룹 노라조는 출연 소감, 최근 근황, 의상 비화를 전했다.

조빈은 "드디어 우리가 '여성시대'에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감히 넘볼 수 없는 라디오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서경석은 "요즘 잘 지내냐"고 근황을 물었고 조빈은 "열심히 활동 중이다. 우리가 여름과 맞는 팀이라 해수욕장 행사도 다니며 무대 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빈은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며 "나이 드니까 살찌면 보기 안 좋더라. 그래서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고 수줍음을 드러냈다. 서경석은 "원흠은 피부가 너무 매끈하다. 소개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조빈은 "원흠은 노라조 새 멤버로 중국에서 10년 동안 활동한 친구다. 아주 어렵게 영입했는데 흔쾌히 함께 활동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서경석은 "어렸을 때 봤던 홍콩 영화 주인공 같다. 원흠은 '여성시대' 자주 들었냐"고 궁금해했고 원흠은 "애청자다. 라디오를 좋아해서 자주 들었는데 드디어 출연해서 어제부터 기대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서경석은 "노라조는 전국민이 다 아는 그룹이지만 팀을 정의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조빈은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옆집 총각 같은 그룹이다. 나이 먹어도 철 안 드는 팀으로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양희은은 "팀처럼 입고 있는 옷도 독특하다. 어떻게 아이디어를 낸거냐"고 웃음을 터트렸고 조빈은 "지금 의상은 뽁뽁이다. 신곡 '샤워' 거품 느낌을 내려고 했는데 너무 덥다. 온몸에 땀이 흐르지만 그만큼 팬분들이 좋아해주고 웃어줘서 괜찮다"고 긍정 에너지를 표했다.

양희은은 "노래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다. 그렇게 짓는 이유는 뭐냐"고 질문했고 조빈은 "이해가 필요한 노래보단 곧바로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주제를 하고 싶어서 그것을 위주로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조빈은 노라조 데뷔 14주년이 됐다며 "지난 2005년 8월 2일 데뷔했다. 며칠 전 생일을 맞아 서로 축하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빈은 "데뷔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날로 새롭다. 항상 '네가 조빈을 하고 있구나'라고 감탄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를 듣던 서경석은 "노라조는 항상 겸손하다. 원흠도 조빈이 든든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원흠은 "당연하다.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노라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하겠다고 했지만 지금도 조빈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한다. 음악적 멘토랑 행복하게 활동 중이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조빈은 양희은 '아침이슬'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이 노래 의상은 물방울을 형상화하면 좋을 것 같다. 오뚝이처럼 좌우로 흔들며 노래하면 재밌겠다"고 의상 아이디어를 내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 7월 17일 '샤워'를 발매했다.(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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