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공항서비스 노동자 "임금저하 자회사 갈 바엔 용역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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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8일 낮 12시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는 용역회사보다 못한 KAC공항서비스㈜를 해산하고 직접 고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임시 자회사 KAC공항서비스는 출범 1년 6개월이 넘었지만 동일한 임금체계조차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며 "졸속으로 추진한 자회사는 실패했기 때문에 자회사를 해산하고 한국공항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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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경태 기자 =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8일 낮 12시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는 용역회사보다 못한 KAC공항서비스㈜를 해산하고 직접 고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KAC공항서비스로 전환된 양양공항 미화원들은 제주공항 용역업체 소속 미화원보다 연간 223만원을 적게 받고 있다”며 “2020년 1월 KAC공항서비스 전환을 앞둔 제주공항 용역업체 소속 노동자들은 임금이 저하되는 자회사로 갈 바엔 용역으로 남고 싶다는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시 자회사 KAC공항서비스는 출범 1년 6개월이 넘었지만 동일한 임금체계조차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며 “졸속으로 추진한 자회사는 실패했기 때문에 자회사를 해산하고 한국공항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리는 이날 3개 공항 동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한국공항공사가 자회사를 해산하고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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