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샛강생태공원서 희귀조류 '흰배뜸부기' 개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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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희귀조인 흰배뜸부기(학명 : Amaurornis phoenicurus, 영문명 : White-breasted Waterhen)의 개체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흰배뜸부기 개체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매월 야생 조류 모니터링 활동을 해 온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가 발견했다.
서울시는 "흰배뜸부기 개체 확인으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거점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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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8/07/yonhap/20190807111508534yflh.jpg)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희귀조인 흰배뜸부기(학명 : Amaurornis phoenicurus, 영문명 : White-breasted Waterhen)의 개체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흰배뜸부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에 적은 개체가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고 드물게 번식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논, 호수, 못, 습지, 도랑 등 물가 풀숲에서 서식하며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희귀조류다.
이번 흰배뜸부기 개체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매월 야생 조류 모니터링 활동을 해 온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가 발견했다. 이들은 앞서 59종의 야생조류를 발견했다.
서울시는 "흰배뜸부기 개체 확인으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거점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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