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강타 스캔들, 우주안·정유미·오정연 모두 열혈팬 '충격'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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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에서 가수 강타의 스캔들을 조명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강타의 사생활 논란이 전파를 탔다.
또한 오정연 뿐만 아니라 정유미, 우주안까지 모두 강타의 팬으로 알려져 있어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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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가수 강타의 스캔들을 조명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강타의 사생활 논란이 전파를 탔다.
앞서 강타는 지난 1일 두 차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먼저 이날 새벽 레이싱 모델 우주안이 강타와 함께 찜질방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SNS애 올렸고, 오전 열애설이 불거진 것. 강타 측은 "과거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또 다른 열애설이 터졌다.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지난 2년 간 열애 중이었다는 것이다. 이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하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강타와 정유미가 올해 초 함께 제주도를 찾았으며, 당시 목격담이 제기된 날짜가 정유미의 생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문이 더해졌다.
여기에 이날 밤, 우주안은 강타가 최근까지도 자신과 만나고 있었다고 추가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일명 '양다리 논란'이 불거졌다. 다음 날인 2일 강타는 "우주안과 과거 교제했었고, 최근 만나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된 이상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수습했다.
강타의 해명으로 논란이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 2일 밤 방송인 오정연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더욱 커졌다. 오정연은 SNS를 통해 과거 연인이 배신을 해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글과 함께 강타, 우주안의 이름이 들어간 실시간 검색어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며 이들의 이야기임을 암시했다.
오정연은 평소 강타의 팬임을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오정연이 과거 강타와 교제했던 것은 결국 사실로 드러났고, 이를 보도한 기자는 "2017년 4월 문제가 생겼다. 그날 강타 집에 우주안이 있었고, 집을 찾아갔던 오정연이 이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더라"고 전했다. 또한 오정연 뿐만 아니라 정유미, 우주안까지 모두 강타의 팬으로 알려져 있어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진 상태다.
한편 강타는 지난 주말 열린 소속사 합동 콘서트에 불참했고, 4일 예정돼 있던 신곡 발매까지 취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강타|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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