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아들, 송도에서 기숙사 생활한다

정소영 기자 2019. 8. 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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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학부(UIC)에 진학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매덕스가 오는 9월부터 한국의 연세대에 진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덕스는 UIC 외국인 전형을 거쳐 합격했고, 오는 9월부터 연세대 19학번으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한다.

앞서 졸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연세대를 깜짝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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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 안젤리나 졸리, 팍스(왼쪽부터).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학부(UIC)에 진학한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매덕스가 오는 9월부터 한국의 연세대에 진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다른 대학에도 합격했으나 연세대를 택했다”며 “일주일에 여러 번 수업을 받으며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매덕스는 졸리와 함께 이달 중 입국할 예정이다. 이 소식통은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며 “아들이 그립겠지만 아이는 (외국에서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UIC 외국인 전형을 거쳐 합격했고, 오는 9월부터 연세대 19학번으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한다.

앞서 졸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연세대를 깜짝 방문한 바 있다. 연세대에 따르면 당시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졸리는 ‘캠퍼스 견학코스’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봤다. 이 때문에 매덕스가 한국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매덕스는 졸리의 장남으로 지난 2000년 캄보디아에서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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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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