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영화 첫 한원공포 '폐교', 천이슬 주연작

한예지 기자 2019. 8. 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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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영화 학원공포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2019년 한국영화 첫번째 학원공포영화 '폐교'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유라가 10년 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 연락하고 각자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는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의 한 친구를 회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이런 가운데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2019년 한국영화 최초 학원공포 영화 '폐교'가 그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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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폐교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2019년 한국영화 학원공포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폐교'(감독 최효원·제작 유비네트워크) 티저 포스터가 6일 공개됐다.

2019년 한국영화 첫번째 학원공포영화 '폐교'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유라가 10년 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 연락하고 각자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는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의 한 친구를 회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1998년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한국공포 영화에서 학원공포 영화는 뚜렷한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그 존재감을 뽐냈다. '여고괴담'은 5부까지 제작되면서 최강희, 박예진, 송지효, 박한별, 김옥빈, 서지예 등 수 많은 스타 신인 여배우의 등용 문이 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고사' 시리즈 등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학원공포 영화들이 개봉하고 흥행하며 한국공포 영화를 이끈 학원공포 영화. 하지만 최근 헐리우드의 다양한 공포 영화들에게 한국공포 영화가 밀리며 학원공포 영화의 제작도 뜸해 졌다. 이런 가운데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2019년 한국영화 최초 학원공포 영화 '폐교'가 그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폐교' 메인포스터는 그동안 예능과 CF, 드라마에서 매력을 뽑냈던 여배우 천이슬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얼굴이 보이지 않으며 천이슬의 목을 쥐고 조용히 하라는 듯 손가락으로 입술을 막고 있는 수상한 존재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공포의 학교 문이 열린다'는 카피가 궁금증을 더한다. '폐교'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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