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저스트코' 서울 삼성동에 亞 최대 센터 개관

경계영 2019. 8. 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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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업체 저스트코(JustCo)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16층 높이 옛 라이언타워 전체를 임대해 저스트코타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저스트코타워는 저스트코의 자체 혁신 솔루션과 기술을 활용해 편의성과 간편한 동선을 제공함으로써 업무공간 경험을 높이는 첫 '스마트' 빌딩이 될 것이라고 저스트코는 설명했다.

저스트코는 2011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됐으며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호주, 대만 등에서 공유오피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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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저스트코타워엔 계단식 좌석이 마련된 개방형 미팅룸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저스트코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공유오피스업체 저스트코(JustCo)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16층 높이 옛 라이언타워 전체를 임대해 저스트코타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와 태평로1가 서울파이낸스센터(SFC), 강남구 논현동 더피나클강남에 이어 네 번째로 1만3000㎡ 규모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저스트코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저스트코타워는 저스트코의 자체 혁신 솔루션과 기술을 활용해 편의성과 간편한 동선을 제공함으로써 업무공간 경험을 높이는 첫 ‘스마트’ 빌딩이 될 것이라고 저스트코는 설명했다. 현재 저스트코타워는 사전 계약률이 60%에 이른다.

저스트코는 △전용 스위트룸 △공동사무실 △세미나실 △개방형 미팅룸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정기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어 입주 멤버사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저스트코타워엔 △다목적 루프톱 라운지 △레크리에이션 구역 △폰부스 △수면 캡슐 등을 꾸며 저스트코 멤버가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완싱 저스트코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에서의 저스트코 성장은 공유오피스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포춘지 500대 기업을 포함한 대기업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트코는 2011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됐으며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호주, 대만 등에서 공유오피스를 운영한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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