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파인애플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분류

노송원 리포터 2019. 8. 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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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요즘 수박 즐겨 드시죠?

맛있게 먹고 나면 수박 껍질이 많이 나오는데요.

음식물 쓰레기일까요, 일반 쓰레기일까요?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 기준은 동물 사료나 퇴비로 쓸 수 있느냐인데요.

파인애플이나 코코넛처럼 껍질이 단단한 과일은 대부분 재사용할 수 없어 일반 쓰레기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두꺼운 수박 껍질은 예외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는데요.

멜론과 망고도 마찬가지로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그 대신 작게 조각내야 하고요.

씨앗이 단단한 과일의 경우, 씨도 따로 분류해야 하는데요.

복숭아와 감, 망고, 살구 안에 있는 씨는 분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 배출 품목에 해당합니다.

호두나 땅콩, 밤, 도토리 등 견과류 껍질도 모두 일반 쓰레기로 내놓아야 하고요.

게, 가재 등 갑각류 껍데기, 생선 뼈, 달걀 껍데기, 독성이 있는 복어 내장도 동물 사료로 적합하지 않아 일반 쓰레기로 처리합니다.

무, 배추 등 채소는 어떻게 버리느냐에 따라 좀 다른데요.

통째로 버리면 일반 쓰레기, 작게 잘랐다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군요.

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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