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절친 박서준X최우식과 쓰리샷 "고생했다 우가우가들"[SNS★컷]

뉴스엔 2019. 7. 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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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절친한 배우 박서준, 최우식을 응원했다.

뷔는 7월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고생했다~ 우가우가들 영화 '사자'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뷔는 3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사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두 사람과의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사자'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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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절친한 배우 박서준, 최우식을 응원했다.

뷔는 7월 3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고생했다~ 우가우가들 영화 '사자' 빠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박서준, 최우식과 나란히 선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는 30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사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두 사람과의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사자'는 31일 개봉한다. 박서준은 '사자'에서 악에 맞서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 역을 맡았다. 최우식은 안성기(안신부 역)의 보조 구마사제 최신부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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