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 덮친 부산 영도

박태홍 2019. 7.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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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짙은 해무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영도구 봉래산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30.5도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금정구 33.4도, 부산진구 33.0도 등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영도구는 낮 최고기온이 27.2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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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짙은 해무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영도구 봉래산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30.5도를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금정구 33.4도, 부산진구 33.0도 등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영도구는 낮 최고기온이 27.2도에 그쳤다. 2019.07.30.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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