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핵찌, 방송 4개월 만에 '1억 2천만원' 별풍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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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핵찌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지 4개월만에 한 시청자로부터 1억2000만원에 달하는 별풍선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BJ핵찌는 방송에서 한 시청자로부터 1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120만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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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30/ned/20190730121301764eajm.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BJ핵찌가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지 4개월만에 한 시청자로부터 1억2000만원에 달하는 별풍선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BJ핵찌는 방송에서 한 시청자로부터 1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120만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시청자는 별풍선을 계속 쏘았고 처음에는 춤을 추며 감사 표시를 하던 핵찌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별풍선이란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에서 사용하는 후원 시스템으로 시청자가 구입해 응원하는 BJ에게 보낼 수 있다.
이날 BJ핵찌가 받은 별풍선 120만개는 아프리카TV 역사상 최다 별풍선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29일부터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금액이 높다 보니 일각에선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성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별풍선을 쏜 구독자는 이날 아프리카TV 게시판에 글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구독자는 “여러가지 추측들이 많으신데 저는 BJ핵찌를 실제로 만난 적도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며 "후원자라든지 뒤로 만나는 거 아니냐는 그런 쪽지와 글들을 통해서 BJ핵찌가 많은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도와준 것도 아니란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단독행동이었고 여러 추측은 한 젊은 사회초년생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쪽지를 삼가주시면 감사하겠다. 논란과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정말 죄송하다”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아프리카TV 규정에 따르면 BJ는 별풍선 금액의 60%를 가져가고 여기서 다시 소득세 3.3%를 낸다. 이에 따라 BJ핵찌가 받는 금액은 약 7600만원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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