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서버 폭주하자 대표가 SNS 통해 직접 사과

김용준 2019. 7. 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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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의류 판매업체 하늘하늘의 홈페이지가 29일 서버 폭주로 접속되지 않자 이 회사의 대표 하늘이 인스타그램에 적은 사과문. 하늘 인스타그램 갈무리 
 
온라인 의류 판매업체 하늘하늘의 홈페이지가 서버 폭주로 접속되지 않자 이 회사의 하늘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 대표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서버가 과부하 되는 바람에 관리자 서버도 마비돼 일부 상품의 게시와 무료배송 적용이 불가능했다”며 “불편을 느낀 고객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다음에 입고할 때에는 호스팅 업체와 더 완벽하게 준비하겠다”며 “무료배송 이벤트 중 배송비가 결제된 분들은 신속하게 환불 처리를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늘하늘은 이날 몇몇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더불어 무료배송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하늘하늘’이 올라오기도 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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