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8월1일 본회의서 추경 처리 합의..30일부터 '안보국회'(종합)

2019. 7. 29.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30일부터 관련 상임위를 중심으로 '안보국회'를 열고 오는 8월 1일 본회의를 소집,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일본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급한 처리가 요구돼왔던 추경안은 국회 제출 98일만에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회의서 日경제보복 철회·對 중러일 결의안도 처리
추경안 국회 제출 98일만에 처리
회동 결과 발표하는 여야 3당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가운데)·자유한국당 나경원(왼쪽)·바른미래당 오신환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안보국회·추경처리 및 7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발표하고 있다. 2019.7.29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30일부터 관련 상임위를 중심으로 '안보국회'를 열고 오는 8월 1일 본회의를 소집,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일본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시급한 처리가 요구돼왔던 추경안은 국회 제출 98일만에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7월 임시국회를 정상화하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런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여야는 8월 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추경안과 일본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대(對) 중국·러시아·일본 영토주권 침해 결의안과 권익위원회 위원 인사 안건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4월 5일 이후 118일 만이다.

여야는 또 30일부터 안보 국회를 위한 운영·국방·외교통일·정보위원회를 열어 최근 안보 상황 등에 대해 현안 질의를 하고 추경안 심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해온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일본 수출규제와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의 현안 질의가 시급하다며 안보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안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우리 경제안보도 튼튼히 대비할 수 있는 길까지 확대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번 주에 안보 국회를 여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안보 국회를 여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미뤄왔던 추경안 심사를 해 추경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ong79@yna.co.kr

☞ 이웃간 소음 갈등에 창과 돌로 싸우다 한명 사망
☞ 인스타 점령 흑당…열풍은 과연 몇개월 갈까
☞ '유벤투스 통역 패싱' 이혜성 KBS 아나운서 사과
☞ 검사 출신 변호사, 호날두 등 사기죄로 고발
☞ 결혼식 가수-하객 말싸움이 총격전으로…3명 사망
☞ 곽상도 "친일·반일 편가르기…文대통령부터 토착왜구"
☞ 고유정 현 남편, 무엇이 억울해 국민청원까지
☞ "이석채 '김성태 의원이 KT를 저렇게 열심히 돕는데…'"
☞ 게임 유튜버 인터넷방송서 반려견 학대 논란…경찰 내사
☞ 에비앙 우승컵 든 고진영, 애국가 울리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