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상주전서 연제운 100경기 기념행사 진행

이승우 입력 2019. 7.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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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의 '로컬보이' 연제운이 K리그 통산 100경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성남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3라운드 상주상무와 홈경기에서 연제운의 100경기 출장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연제운은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는 동시에 팀의 2-1 승리를 지켰다.

경기 전 연제운이 직접 준비한 음료 교환권 100잔을 서문 블랙테이너에서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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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남 제공

[OSEN=이승우 인턴기자] 성남FC의 '로컬보이' 연제운이 K리그 통산 100경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성남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3라운드 상주상무와 홈경기에서 연제운의 100경기 출장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연제운은 지난 21일 열린 22라운드 수원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날 연제운은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는 동시에 팀의 2-1 승리를 지켰다.

연제운은 성남 U-18팀(풍생고) 출신의 중앙수비수로, 성남에서 성장한 구단의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016시즌에 데뷔한 후 이번 시즌까지 성남에서만 100경기를 소화했다. 철저한 몸 관리로 이번 시즌 팀 내에서 유일하게 리그 전 경기 선발 출전 중이다.

연제운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워준 팀에서 200경기, 300경기까지 소화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 전 연제운이 직접 준비한 음료 교환권 100잔을 서문 블랙테이너에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하프타임엔 이용해 황금열쇠 및 기념패를 증정식이 예정되어 있다. 연제운의 팬이 직접 제작한 액자 전달식 역시 준비되어 있다.

그밖에도 더위탈출을 위한 워터건 사격 이벤트, 슈팅 게임, 슬러시 빨리 먹기 대회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구단 마스코트 까오, 까비가 직접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가 열린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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