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티라노' 박영진·김준현, 폭풍 더빙 열연..싱크로율 200% '꿀케미'

김주원 기자 2019. 7. 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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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세대가 기억할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이하 <안녕, 티라노>)속 개성 만점 캐릭터 ‘루치’역에 개그맨 박영진이, ‘고치’역에 개그맨 김준현이 각각 목소리 연기를 맡으며 전문 성우 못지않은 더빙 열연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JDB 엔터테인먼트
사진=(주)미디어캐슬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약 중인 박영진과 김준현이 <안녕, 티라노>에서 개성 만점 ‘루치’와 ‘고치’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안녕, 티라노>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국산 애니메이션. 한국의 미디어캐슬이 기획 개발 및 제작 투자하고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전세계 실력파 제작진과 협업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다.

먼저 뛰어난 재치와 위트로 사랑 받고 있는 박영진은 <안녕, 티라노>에서 ‘루치’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극 중 ‘티라노’와 ‘프논’을 따라다니며 기회를 엿보는 고르고사우루스 ‘루치’역을 맡은 박영진은 이미 <빨간 모자의 진실 2>에서 ‘폴짝이’로 열연한 바 있어, 한층 더 여유로운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며 남다른 실력을 맘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독보적인 캐릭터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중인 김준현이 ‘루치’와 콤비를 이루는 ‘고치’역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역시 <호두까기인형 3D>에서 ‘쥐마왕’역을, <더 자이언트>에서 ‘토사칸(빅그린) 더빙을 맡은 바 있어 놀라운 더빙 실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특히 극 중 웃음 폭탄 ’루치‘와 ’고치‘의 모습처럼 박영진과 김준현의 꿀케미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사진=(주)미디어캐슬
박영진과 김준현의 목소리 연기로 재미를 배가시킨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는 오는 8월 14일에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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