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V2' 김구라, 김무열 마사지에 "다시는 마사지 안 받겠다" 절규

백지연 기자 2019. 7. 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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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개그맨 김구라가 통각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힐링 마리텔 하우스'로 꾸며져 김구라, 개그맨 이승윤, 방송인 장영란이 테라피스트 김무열과 함께하는 마사지 세계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힐링 마리텔 하우스'에 딱 맞는 마사지 타임을 준비한 김구라는 '바디 마스터' 김무열의 격한 지압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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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V2 김구라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개그맨 김구라가 통각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는 '힐링 마리텔 하우스'로 꾸며져 김구라, 개그맨 이승윤, 방송인 장영란이 테라피스트 김무열과 함께하는 마사지 세계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힐링 마리텔 하우스'에 딱 맞는 마사지 타임을 준비한 김구라는 '바디 마스터' 김무열의 격한 지압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이승윤과 장영란에 이어 마지막으로 김무열에게 지압을 받게 됐다.

이날 첫 번째로 마사지를 받게 된 이승윤은 마사지를 받던 도중 "산에 가고 싶어요"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를 보고 장영란이 '아기 둘 낳은 엄마'의 패기로 마사지 받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장영란도 금세 고통을 호소하며 잔뜩 얼굴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무열의 마사지에 도전한 김구라는 평소 통증에 둔감한 사람답게 의외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점점 세지는 압에 김구라는 발을 동동 굴렀다. 또 이날 김구라는 김무열의 마사지에 "잊고 있었던 통각을 찾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이어진 복부 마사지에서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는 마사지를 받지 않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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