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우수 협력사 150여곳 초청해 '상생 결의'

이건희 기자 2019. 7. 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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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지난 24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150여개 국내 우수 부품 협력사를 초청해 향후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 △품질 △운영 효율성 △비용 측면에서 성과를 달성한 에스엘, 광진기계 등 7개사를 추가로 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특별 수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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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키퍼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 "협력사 지속적 지원에 감사"
한국GM이 지난 24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한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스티븐 키퍼(Steven Kiefer)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트로피를 중심으로 왼쪽)과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한국GM은 지난 24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150여개 국내 우수 부품 협력사를 초청해 향후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스티븐 키퍼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을 비롯해 뭄샤드 아매드 한국GM 구매 부사장 등 한국GM 임직원,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을 포함한 협신회 임원진, 부품 협력업체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키퍼 부사장은 "한국 협력사들의 GM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또 GM의 '2018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32개 협력사의 성과를 축하한다"고 했다. 살다나 부사장은 "GM과 한국GM은 계속해서 국내 협력사들과 회사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승 회장은 "GM과 협력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사들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부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 △품질 △운영 효율성 △비용 측면에서 성과를 달성한 에스엘, 광진기계 등 7개사를 추가로 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특별 수상식을 진행했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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