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여름꽃 글라디올러스..국산 보급률 상승 중

오점곤 2019. 7. 25. 0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맛비와 함께 찌는 듯한 무더위가 오락가락 반복되는 힘든 날씨인데요.

봄꽃 프리지어도 그랬지만 여름꽃인 글라디올러스도 국산 보급률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꽃을 꺾고 난 뒤의 수명, 그러니까 절화의 수명이 외국산보다 길고, 색상과 모양이 우수한 품종이 개발되면서 국산 보급률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글라디올러스의 국산 보급률은 10년 전에 3%가량이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장맛비와 함께 찌는 듯한 무더위가 오락가락 반복되는 힘든 날씨인데요.

화사한 여름꽃 구경 한 번 어떨까요?

봄꽃 프리지어도 그랬지만 여름꽃인 글라디올러스도 국산 보급률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한창입니다.

오점곤 기자입니다.

[기자]

꽃말은 '젊음'.

사랑하는 남녀가 평생을 약속하는 날, 결혼식 등에서 볼 수 있는 여름꽃 '글라디올러스'

날렵하게 뻗은 잎이 마치 무사의 검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더 좋은 국산 글라디올러스 품종을 뽑는 평가회.

새로 개발된 20여 계통의 꽃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뿜어냅니다.

[김종석 / 글라디올러스 재배 농가 : 외국 품종에 비해서 꽃대가 곧고 색깔도 좋아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꽃을 꺾고 난 뒤의 수명, 그러니까 절화의 수명이 외국산보다 길고, 색상과 모양이 우수한 품종이 개발되면서 국산 보급률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글라디올러스의 국산 보급률은 10년 전에 3%가량이었는데요.

지금은 30%가량으로 늘었습니다.

국산 보급률 상승을 이끄는 건 '화이트앤쿨'이라는 품종입니다.

[최윤정 / 농진청 연구사 : 외국 품종에 비해서 덥고 습한 국내 여름철 날씨에 강하기 때문에 햇볕에도 강하고 꽃대 굽음 현상이 적기 때문에 재배 농가와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국산 글라디올러스 품종은 55개.

농진청은 5년 뒤 국산 보급률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YTN 오점곤[ohjumgon@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