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박서준 "'쌈마이웨이'서 만든 근육, 몸이 기억하더라"[EN:인터뷰①]

뉴스엔 2019. 7. 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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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쌈, 마이웨이'에 이어 다시 한 번 격투기 선수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에 출연한 박서준은 7월 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원톱 주연'으로 영화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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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서준이 '쌈, 마이웨이'에 이어 다시 한 번 격투기 선수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에 출연한 박서준은 7월 24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첫 '원톱 주연'으로 영화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7년 여름 개봉한 김주환 감독 전작 '청년경찰'은 565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박서준은 "주연을 하면서 과연 이 현장을 잘 이끌 수 있을까 부담이 됐다"며 "현장 분위기가 좋아야 영화도 잘 된다고 생각해서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사자'는 강하늘과 함께 했던 '청년경찰'과는 달리 원톱 주연물이다. 박서준은 "물론 '사자'라는 영화가 제가 맡은 용후의 감정을 따라가는 건 맞지만, 안신부 등 주변인과의 관계도 많아서 딱히 원톱물이라는 건 잘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흥행 부담감이 있느냔 질문엔 "전체적인 영화에서 배우는 한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흥행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모든 부담을 느끼려고 하는 편은 아니다"며 "저도 영화를 만드는 한 명의 일원이라 제가 맡은 부분에 대해 잘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청년경찰'처럼 '깜짝 흥행'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격투기 선수 역을 맡은 만큼 박서준의 근육질 몸매가 두드러진다. 박서준은 "몸을 만들 시간이 많지 않았다. 드라마를 하면서는 스케줄이 너무 바빠 살이 쭉쭉 빠졌다"고 운을 뗐다.

과거 마찬가지로 격투기 선수로 분했던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언급한 그는 "당시 운동하던 걸 몸이 기억하는 듯 했다. 한 번 몸을 키워 놓으니까 근육이 3~4주 만에 다시 올라왔다. 그때의 경험으로 인해 금방 몸을 키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옥타곤에 올라가는 것 역시 '쌈, 마이웨이'가 도움이 많이 됐다. 그 공간이 익숙해서 그런지 연기하는데 있어서 덜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격투기 선수와 찍는 건 부담이 됐다"면서도 "상대 선수가 워낙 나이스해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월 31일 개봉.(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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