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정하나, 2세 계획 묻자 "결혼 초창기 스트레스받다 보니.."
소봄이 2019. 7.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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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49)이 아크로바틱 13세 연하 아내 정하나(36)와 재혼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세창은 이혼 후 4년 만에 정하나와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1월5일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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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49)이 아크로바틱 13세 연하 아내 정하나(36)와 재혼할 당시 심경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세창·정하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스킨스쿠버 강사이자 한 물류회사의 이사로 재직 중인 이세창은 지난 2017년 11월,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 정하나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스포츠’라는 같은 취미를 가져 가까워지면서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날 정하나는 이세창과의 결혼에 대해 “오빠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일반 사람과 다르게 알려져 있다 보니까 예전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부분 모든 사람이 알지 않느냐”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그렇지만 어머니와 우리 가족이 ‘상처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세창은 과거 한 번 이혼을 경험해 이번 재혼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이세창은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내가 늘 꿈꾸는 완성이 잘 될까? 하나한테 내가 실망을 주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고민했다”며 “참 고맙게도 (정하나가) 이해한다고 하더라. 저랑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어느 정도 각오는 했다더라. 그리고 잘 이겨내 줬다”고 정하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이세창은 정하나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고, 아내의 연습실을 찾아 응원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정하나는 “서로 너무 잘 맞아서 한 10년은 산 것 같다”며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이세창 역시 “때론 너무 신혼 같지 않아서 걱정될 때도 있다. 그냥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 아내가 나이에 비해서 워낙 철이 들었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전했다.

이세창은 2세 계획에 대해 정하나의 결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정하나는 아직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정하나는 “여자는 결혼하면 아무래도 임신을 빼놓을 수 없어서 배역에서 물러나게 된다”며 “나만 해도 예전에 있던 팀에서 내 결혼 소식과 동시에 날 대신할 새로운 친구들을 키웠다. 그쪽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직은 현역으로 뛰고 싶다”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세창은 “아내가 결혼 초창기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다”며 “그러다 보니 2세 같은 경우도 본인이 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창은 이혼 후 4년 만에 정하나와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1월5일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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