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수사' 한국당 전원 불응..경찰, 추가 출석 요구

김우준 2019. 7. 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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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 소환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주째 불응 방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소환 통보를 받은 한국당 의원 13명 모두 출석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소환을 통보한 여·야 국회의원은 모두 1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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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 소환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주째 불응 방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오늘(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소환 통보를 받은 한국당 의원 13명 모두 출석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불응한 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추가 출석통지서를 보낼 예정이며, 법적 절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소환을 통보한 여·야 국회의원은 모두 18명입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 표창원 의원 등 범여권 국회의원 4명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내일(23일) 출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패스트트랙 사태와 관련해 접수된 고소·고발 건수는 모두 18건으로, 109명의 현직 국회의원들이 조사 대상입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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