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연패 위업

김동현 2019. 7.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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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구본길(30·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23) 하한솔(26·이상 성남시청), 김준호(25·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헝가리를 45-4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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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AP/뉴시스】남자 사브르 대표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 선수권 '3연패'를 의미하는 손가락 세 개를 펴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본길, 하한솔, 오상욱,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세계랭킹 1위)은 헝가리에 45-4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9.07.22.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구본길(30·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23) 하한솔(26·이상 성남시청), 김준호(25·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헝가리를 45-4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다페스트=AP/뉴시스】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구본길, 하한솔, 오상욱,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세계랭킹 1위)은 헝가리에 45-4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9.07.22.

한국은 2017년과 지난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멤버가 한 명 바뀐 올해도 정상을 지켰다.

【부다페스트=AP/뉴시스】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구본길, 하한솔, 오상욱,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세계랭킹 1위)은 헝가리에 45-4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9.07.22.

한국 사브르 단체는 세계 펜싱 최초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부다페스트=AP/뉴시스】오상욱(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헝가리와의 결승에서 아론 스칠라기와 경기하고 있다. 구본길, 하한솔, 오상욱,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세계랭킹 1위)은 헝가리에 45-4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9.07.22.

오상욱은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부다페스트=AP/뉴시스】대한민국 남자 사브르 대표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헝가리에 역전승을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구본길, 하한솔, 오상욱, 김준호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세계랭킹 1위)은 헝가리에 45-4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19.07.22.


한국은 폐막을 이틀 앞둔 현재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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