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로버츠 감독의 교체 지시가 아쉬운 커쇼 [사진]

지형준 2019. 7. 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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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동안 10K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자랑했지만 수비 실책과 불펜 난조로 승리가 무산됐다.

다저스 타선은 홈런 3방을 터뜨렸는데 신인 맷 비티가 8회 결승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다저스 커쇼가 로버츠 감독의 교체 지시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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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동안 10K 2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자랑했지만 수비 실책과 불펜 난조로 승리가 무산됐다. 다저스 타선은 홈런 3방을 터뜨렸는데 신인 맷 비티가 8회 결승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다저스 커쇼가 로버츠 감독의 교체 지시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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