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심술! 아쉬운 발걸음 속 미니 팬사인회
신수빈 2019. 7. 20. 22:04
[앵커]
오늘 열릴 예정이던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비로 인해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그래도 미니 팬 사인회 등을 통해 아쉬움을 달랬는데요.
신수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NC 파크엔 많은 팬이 몰렸습니다.
[박인영/롯데 팬 : "취소되더라도 내일이 있으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오후 3시 우천 취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아쉬운 것은 선수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 일찍 경기장을 찾은 NC 박민우와 원종현은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박민우/NC : "오늘 나올 때 비가 조금 줄어들어서 혹시나 경기가 열릴까 하는 마음에..."]
[원종현/NC : "일찍 나오게 됐는데 비가 와서 아쉬운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경기는 연기됐지만 주차장에서는 즉석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박민우는 이십 여명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내일 봐요~!"]
내일 오후 6시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1시 50분부터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드림과 나눔의 올스타전뿐만 아니라 누가 홈런 레이스 챔피언에 오를 지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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