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픈 챔피언십' 힘든 하루를 보낸 어니 엘스 [포토엔]

뉴스엔 2019. 7.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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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7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포트러시에 위치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 71/7,344 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한화 120억 9,500만 원) 2라운드 결과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었다.

어니 엘스가 18번홀에서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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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홀 힘든 표정의 어니 엘스.

[뉴스엔 이동훈 기자]

'푸른 사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7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포트러시에 위치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 71/7,344 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한화 120억 9,500만 원) 2라운드 결과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었다.

어니 엘스가 18번홀에서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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