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오픈 챔피언십' 힘든 하루를 보낸 어니 엘스 [포토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른 사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7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포트러시에 위치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 71/7,344 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한화 120억 9,500만 원) 2라운드 결과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었다.
어니 엘스가 18번홀에서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동훈 기자]
'푸른 사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7월 2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 포트러시에 위치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 71/7,344 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한화 120억 9,500만 원) 2라운드 결과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적었다.
어니 엘스가 18번홀에서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사진=ⓒ GettyImagesKorea
▶‘차세찌♥’ 한채아 비키니 화보 공개, 건강미 넘치는 몸매 ▶송혜교, 이혼 후 근황보니 ‘짙은 스모키 화장, 못알아볼 뻔’[SNS★컷] ▶에어컨 만큼 시원한 비키니 앞태 뒤태의 도발, 야노 시호→클라라 ▶류효영 수영복 자태, 육감 몸매 돋보이는 캘린더 포즈[SNS★컷] ▶‘그것이 알고싶다’ 前남편 살인 고유정 CCTV 공개 “목격자 제보 기다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 오픈 챔피언십' 수척해진 타이거 우즈 [포토엔]
- '디 오픈 챔피언십' 타이거 우즈 "아 정말 안 풀리네" [포토엔]
- '디 오프 챔피언십' 타이거 우즈 "아 제발~" [포토엔]
- 택배 열어본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트로피네~"
- 바텐더 사망 소송서 제외된 타이거 우즈, 여친과 달리 투자자일뿐
- 타이거 우즈와 한 조로 경기한 안병훈 "소원 성취했어요"[US오픈 포토엔]
- US오픈 3라운드 기운 빠진 타이거 우즈 표정 안타깝다 [포토엔]
- 우승 경쟁서 멀어진 타이거 우즈, 저절로 인상 쓰게 되네~ [US오픈 포토엔]
- 드라이버를 떨군 타이거 우즈 "아! 오늘 안맞네"[포토엔]
- US오픈 5번 홀 미스샷 날린 타이거 우즈 "안돼"[포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