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3루수 선발..피더슨 1루-포수는 마틴 [류현진 등판] (업데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의 선발 등판을 함께 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LA다저스는 20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경기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1루수) 알렉스 버두고(좌익수) 저스틴 터너(3루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A.J. 폴락(중견수) 코리 시거(유격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러셀 마틴(포수) 류현진(투수)의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선발 등판을 함께 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LA다저스는 20일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경기 시리즈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애초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던 라인업과 차이가 있다. 맥스 먼시가 아닌 저스틴 터너가 3루수로 들어간다. 작 피더슨이 1루로 투입됐다.
포수는 이날도 러셀 마틴이다. 사실상 류현진 전담 포수가 된 모습이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마틴과 15경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평균자책점 1.66(97 1/3이닝 18자책)의 성적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