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손동표, 최종 데뷔 성공 "한승우 형 빨리 와" [텔리뷰]

김샛별 기자 2019. 7. 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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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에서 손동표가 최종 순위 6위로 데뷔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최종 데뷔 인원 11명을 가리는 마지막 평가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듀스X101'에서는 데뷔 멤버 선정에 있어 지난 시즌과는 달라진 점이 있다.

하지만 마지막 한 명은 11등이 아닌, 지난 3개월간의 누적 투표수와 데뷔 평가 점수를 합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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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 / 사진=Mnet 프로듀스X101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프로듀스X101'에서 손동표가 최종 순위 6위로 데뷔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최종 데뷔 인원 11명을 가리는 마지막 평가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듀스X101'에서는 데뷔 멤버 선정에 있어 지난 시즌과는 달라진 점이 있다. 먼저 1등부터 10등까지의 10명은 데뷔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마지막 한 명은 11등이 아닌, 지난 3개월간의 누적 투표수와 데뷔 평가 점수를 합쳐 선정된다.

이날 최종 순위 6위에는 손동표가 호명됐다. 그동안 '타이틀곡 센터는 꼭 데뷔한다'는 공식에 스스로 부담도 심했을 터. 손동표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다리에 힘이 풀린 듯 보였다.

그는 "우선 끝까지 예뻐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드린다"며 폴더 인사했다.

이어 "그리고 아까 후보로 서 있을 때, 저희 누나가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앞으로도 더 밝고 끼 넘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동표는 끝으로 한승우를 언급하며 "승우 형, 빨리 와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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