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강민희·차준호, X1(엑스원) 멤버로 데뷔 확정

정유나 2019. 7. 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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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강민희와 차준호가 X1(엑스원)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새로운 보이그룹 'X1(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될 11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차준호는 "솔직하게 데뷔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하고 데뷔까지 할 수 있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데뷔까지 하게 되니까 날아갈 것 같다"며 차분하게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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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프로듀스 X 101' 강민희와 차준호가 X1(엑스원)의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에서는 새로운 보이그룹 'X1(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될 11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이날 최종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10등은 바로 74만9444표를 받은 스타쉽의 강민희였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펑펑 눈물을 쏟은 강민희는 "이 자리에 오게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스타쉽 식구들과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프듀' 하고나서 자신감이 항상 없었는데 선생님들께서 항상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면서 이석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9등은 75만 6939표를 받은 울림의 차준호였다.

차준호는 "솔직하게 데뷔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하고 데뷔까지 할 수 있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데뷔까지 하게 되니까 날아갈 것 같다"며 차분하게 데뷔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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