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T, 반도체 제조업체에 장비 공급.. '급등'

장효원 2019. 7. 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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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가 15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GST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이노트론 메모리(Innotron Memory Co., Ltd)와 약 103억원 규모의 스크러버(Scrubber)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GST는 또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메모리 타이완(Micron Memory Taiwan Co., Ltd.)과 약 54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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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에 157억원 규모 수출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GST가 15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기준 GST는 전일 대비 8.68%(550원) 상승한 6천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T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이노트론 메모리(Innotron Memory Co., Ltd)와 약 103억원 규모의 스크러버(Scrubber)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GST는 또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메모리 타이완(Micron Memory Taiwan Co., Ltd.)과 약 54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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