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ST, 반도체 제조업체에 장비 공급..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T가 15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GST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이노트론 메모리(Innotron Memory Co., Ltd)와 약 103억원 규모의 스크러버(Scrubber)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GST는 또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메모리 타이완(Micron Memory Taiwan Co., Ltd.)과 약 54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GST가 15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기준 GST는 전일 대비 8.68%(550원) 상승한 6천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T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이노트론 메모리(Innotron Memory Co., Ltd)와 약 103억원 규모의 스크러버(Scrubber)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GST는 또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메모리 타이완(Micron Memory Taiwan Co., Ltd.)과 약 54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아이뉴스TV에서 부동산 고수를 만나보세요.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안하다"..'노노재팬' 운영자가 밝힌 사이트 개설 이유
- [I-리포트] 오리온, 매력적 밸류에이션 수준 –케이프證
- '허위·과장 광고 혐의' 징역구형 '밴쯔' 해명.."나는 무죄" [전문]
- 김성원 의원, 음주운전 방조 의혹 해명.."탑승 후 1.5km 이동 중 사고"
- [I-리포트] GS건설, 시장상황 감안해도 너무 빠른 주가하락-IBK證
- 치킨도 빵도 해외시장서 '승부'⋯왜?
- 덤프에서 튀어나온 '스톤칩'…법원 "손해배상 어렵다" 이유는? [기가車]
- 이혼 후 '발달 지연' 판정받은 아이…남편은 '양육비 증액' 거부 [결혼과 이혼]
- "부부싸움 하다가"…흉기로 남편 살해한 아내 구속
- '짱구는 못 말려'·'어벤져스' 성우 유호한, 별세…향년 5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