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텔사 방탄소년단 지민 인형, 첫날 판매 최고..굿즈 인기 '끝판왕'
추영준 2019. 7. 18. 10:28

미국 마텔사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 패션 컬렉션 인형의 예약 판매 첫날인 17일 멤버 지민 인형의 판매고가 화제다.

소속사 공식 제작 개인 굿즈 출시 때마다 매번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빠르게 품절 시켜 온 지민은 이번에도 '개인 굿즈 판매왕, 품절남, 완판 왕'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패션 인형도 첫날 판매 강세를 보였다.
K-팝의 간판 프론트 맨(frontman)으로 널리 알려진 지민은 하나의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팬들의 강력한 워너비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간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와 아이돌 개인 100대(남녀합산)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현재 K-팝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민 인형은 출시되자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비 인형 제작사인 미국 마텔사는 이미 지민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BTS_오피셜 공식 계정에 포스팅 된 방탄 밤 영상 '역시 지민이는 인형인 게 분명해...!‘라는 타이틀의 ’지민이 보여준 다양한 인형 포즈들'편에 마텔의 공식 계정은 '지민은 인형을 위한 완벽한 모델'이라는 최고의 극찬 글로 지민의 '인형 미모'에 대한 완벽한 만족감을 드러내는 답을 전했다.
평소 '프랑스 인형'에 빗대며 감탄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명품 비주얼이라 평가받아 온 지민이기에 큰 기대를 보였던 팬들은 마텔사의 첫 인형 공개 시 "지민을 닮지 않아 아쉽지만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지민을 완벽히 담기 힘들어 보인다" "의상과 지민의 입술은 정말 똑같다" "지민 인형도 사랑스럽다. 헤어스타일만 바꿔 줄래" 등의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비롯해 수많은 관심과 반응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민의 최초 인형 판매라는 것에 팬들의 관심은 구매로 이어져 1위의 판매고로 이어졌다.
청량하고 감성적인 음색과 타고난 예술적 춤선, 귀여움과 섹시함을 지닌 다양한 매력으로 소위 방탄소년단의 '입덕 멤버'로서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지민은 평소 국내외 패션 전문매체에 자주 오를 정도로 센스 있는 '패션돌'로 유명해 지민의 의류, 액세서리 등은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이에 소액부터 수백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고가의 물품들까지 팬들의 소장 욕구는 곧바로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왔다.

지난 5월 빌보드 무대 중 지민이 직접 준비해 착용한 선글라스는 고가임에도 미국, 한국,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판매처 곳곳에서 단숨에 '솔드아웃' 시키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또 ‘VTxBTS’ 향수 국내 론칭 첫날부터 매진 열풍을 이끌던 '지민 향수'는 국내뿐 아니라 향수의 고향인 프랑스 현지 매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빠른 품귀 현상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일본 스타디움 투어 출국 길에 지민이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의 목걸이 또한 고가의 가격임에도 곧바로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투어 무대에서 지민이 셀카 촬영을 하기 위해 잠깐 들었던 핸드폰 케이스 역시 지민이 손으로 가렸음에도 브랜드를 수소문한 팬들에 의해 상당히 고가인데도 바로 품절됐다.

지민이 입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 하는 팬들의 강력한 구매 심리는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일본 잡지 앙앙에 소개된 지민의 화보 컷에서 지민이 착용한 매우 고가로 추정되는 명품 브랜드의 재킷마저 품절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방탄소년단 지민의 최절정의 인기는 지민의 착용한 모든 것, 지민 개인 굿즈 등을 통해서도 집중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한편 지난 주말 일본 콘서트와 2일간의 악수회 일정까지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지민은 17일 일본에서 입국하면서 21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고 이날 지민이 공항에 등장할 때 착용한 선글라스, 올블랙의 패셔너블한 모습에 브랜드를 묻는 팬들의 질문이 또다시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배경 보다 헌신 택했다”…조은지·라미란·김윤진, 톱배우들의 이유 있는 남편 선택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