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자태를 자랑하는 안예지, 피트니스스타에서 '올킬' 1위를 할 만하죠[포토]

이주상 2019. 7. 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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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안예지(25)가 지난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in 인천'에 출전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예지는 '피트니스계의 한효주'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용모를 자랑하고 있다.

밝은 성격과 달리 안예지는 우울증을 앓으며 힘든 시절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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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모델 안예지(25)가 지난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19 피트니스스타 in 인천’에 출전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안예지는 ‘피트니스계의 한효주’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용모를 자랑하고 있다.

큰 키(170cm)와 긴 머리카락, 청순하면서 세련된 외모, 쑥스러움이 베인 눈웃음, 유려하고 높은 코, 밝고 건강한 미소가 똑 닮았기 때문이다. 안예지는 “대회장이나 트레이닝 센터, 심지어 길거리에서 그런 말을 자주 듣는다. 좋아하는 배우인데, 닮았다는 소리까지 들어 너무 기쁘다”며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살짝 눈웃음을 쳤다.

안예지는 이날 대회에서 노비스 비키니 부문에서 ‘올킬’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그랑프리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안예지는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한 것은 1년도 안됐다.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더욱 정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밝은 성격과 달리 안예지는 우울증을 앓으며 힘든 시절을 겪기도 했다. 안예지는 “어렸을 때 안 좋은 일이 많았다. 나도 모르게 우울증이 찾아왔다”며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으로 우울증을 이겨내고 건강한 마음과 몸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안예지는 또래의 여성들이 아름다운 몸을 가질 수 있는 비결로 “여자는 무조건 라인이다. 옆 라인과 뒤 라인에 살을 찌게 해서는 안 된다. 스쿼트 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며 귀띔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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