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 내일 인천 송도에 방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와 인천시, 국립생태원은 18일 오전 11시 인천시 송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를 야생으로 방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사는 작년 10월 발표한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른 종 복원 연구 사업의 첫 사례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검은머리갈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비행, 먹이 사냥, 동종 인식 등 자연 적응 훈련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은머리갈매기 [환경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17/yonhap/20190717120042447ojqd.jpg)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와 인천시, 국립생태원은 18일 오전 11시 인천시 송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를 야생으로 방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사는 작년 10월 발표한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른 종 복원 연구 사업의 첫 사례다.
검은머리갈매기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1만4천여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도에는 우리나라 전체 개체의 약 95%인 600여 쌍이 산다.
방사하는 15마리는 올해 5월 송도 9공구 매립지에서 구조한 알 40개 중 부화에 성공한 31마리 중에서 선별됐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검은머리갈매기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비행, 먹이 사냥, 동종 인식 등 자연 적응 훈련을 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관찰을 위해 개체표지용 가락지와 인공위성추적기를 새에 부착했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검은머리갈매기를 포함한 멸종 위기 조류를 보전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은머리갈매기 알 구조 [환경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17/yonhap/20190717120042681pjbu.jpg)
![먹이 사냥 훈련 중인 검은머리갈매기 [환경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7/17/yonhap/20190717120042778rfrx.jpg)
ksw08@yna.co.kr
- ☞ '2차례 아내 불륜 알았지만…' 전 시의회 의장 주장
- ☞ 폐밥솥에 보관하다 버린 현금 1천600만원 어찌됐을까
- ☞ 아이유 '호텔 델루나', 송중기 가뿐히 넘었다
- ☞ "햄버거 패티가 날고기"…맥도날드 '황당' 햄버거
- ☞ "경차 몰고 따라와 옆에 세우고는 창문 내리는데…"
- ☞ 박인비 "남녀 상금 격차 줄었으면"…어떤 수준이길래
- ☞ 헷갈리기 쉬운 기내 반입금지 물품 총정리
- ☞ 경찰, 故정두언 전 의원 부검 않기로…"유족 뜻 존중"
- ☞ 장학금 준 학생들 명의 '281개 차명계좌' 구회장
- ☞ 비난 감수하고 한국영화 출연한 日배우 누가 있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종도 호텔 욕조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검찰,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에 징역 1년 구형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
-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한 일당 징역 25∼30년 | 연합뉴스
- '화성살인 누명' 故홍성록 유족 국가배상 일부승소…16%만 인정 | 연합뉴스
- 강단서 20년 보낸 60대, 스승의날 앞두고 3명에게 뇌사 장기기증 | 연합뉴스
- 초등생이 상담실서 20분간 교사 폭행…교보위 조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