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호피폴라 아일, 하현상 놀라게 한 대식가 "방송에선 조절"

김샛별 기자 2019. 7. 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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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호피폴라 하현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아일과 밥 먹었던 때를 뽑았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하현상, 김영소, 홍진호, 아일)와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호피폴라는 '슈퍼밴드'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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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 하현상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밴드 호피폴라 하현상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아일과 밥 먹었던 때를 뽑았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 우승팀 호피폴라(하현상, 김영소, 홍진호, 아일)와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호피폴라는 '슈퍼밴드'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밝혔다.

홍진호는 "사실 제가 우승했을 때 현상이를 보고 많이 울었다. 왜냐하면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때는 1라운드 당시 현상이와 (신)예찬이가 절 뽑아줬을 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그 당시에 밴드에 대해서는 무식한 사람이라 아는 게 없었다. 용어도 코드도 모르는 상태라 당황했는데, 현상이와 예찬이가 옆에서 괜찮다면서 친절하게 해줬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이런 멤버들 사이에서 하현상은 다소 엉뚱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전 평소에 잘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입이 짧아 끼니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제가 아일 형이랑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제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정말 제일 많이 먹더라. 방송에서 나온 족발 먹는 장면은 아일 형이 카메라 있다고 조절한 모습이다. 카메라 없을 때는 더 먹는다"며 "그때가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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