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합류한 김윤정, '원조 포카리 여신'에서 직장인이 되기까지
소봄이 2019. 7. 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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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깨끗한 이미지로 '청순 요정'으로 유명했던 김윤정(사진)이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김윤정이 새 친구로 출연했다.
이후 김윤정은 '불청' 멤버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한편 이날 '불청'에는 김윤정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새 친구로 합류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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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깨끗한 이미지로 ‘청순 요정’으로 유명했던 김윤정(사진)이 ‘불타는 청춘’에 등장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김윤정이 새 친구로 출연했다.

김윤정은 10대 시절 한 이온음료의 5대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뽀미 언니로 왕성히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 ‘청혼’, ‘LA 아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고, 유명 과자 CF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김윤정은 근황을 묻자 “회사에 다니고 있다”며 직장인이 됐음을 알렸다.

그는 “어제 퇴근하고 오늘 월차 쓰고 여기 온 것”이라며 “저한테는 지금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다. 반드시 힐링하고 가야 한다”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김윤정은 ‘불청’ 멤버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특히 김윤정과 강경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강경헌은 “옛날에 같은 드라마를 했는데 몇 년 동안 같이 살다시피 했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불청’에는 김윤정 외에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새 친구로 합류해 시선을 모았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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