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당 활로 안보인다며.. "안철수 필요, 돌아오라"
박태훈 2019. 7. 16.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6일 "당 활로가 보이지 않는다"며 독일에 가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돌아와 당의 구원수투 노릇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하 최고위원은 진행자가 "9월에 안철수 전 대표가 돌아올 것이다, 안철수계 의원 5~6명 정도가 결속력 다지기 회동을 시작했다는 언론보도가 있다"고 하자 "지금 당의 활로가 안 보여 안 전 대표가 필요하다"며 "어쨌든 국가적 위기고, 우리당도 위기니 (안 전 대표가) 들어와 당을 구해 주시면 어떨까"라고 손짓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6일 "당 활로가 보이지 않는다"며 독일에 가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돌아와 당의 구원수투 노릇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손학규 대표가 '추석 전에 10% 안 나오면 대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어제 약간 번복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손 대표가 금도를 넘지 않고 약속은 지켜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런 저런 당 문제를 생각하면) 답답하다"고 했다.
지난 4월 15일 "추석 전 당 지지율이 10%가 안 되면 사퇴하겠다"고 했던 손 대표는 전날 당 최고위원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이 '약속은 유효한지'를 묻자 "당이 분열된 상태에서 싸움이 혁신위원회로까지 확대가 될지는 (몰랐다). 우리가 지지율을 높인다는 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봐야 한다)"며 "답변을 보류하겠다"고 했다.
하 최고위원은 진행자가 "9월에 안철수 전 대표가 돌아올 것이다, 안철수계 의원 5~6명 정도가 결속력 다지기 회동을 시작했다는 언론보도가 있다"고 하자 "지금 당의 활로가 안 보여 안 전 대표가 필요하다"며 "어쨌든 국가적 위기고, 우리당도 위기니 (안 전 대표가) 들어와 당을 구해 주시면 어떨까"라고 손짓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가 추락하기 시작한 게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있었다. (관련자인) 박선숙, 김수민 두 사람 다 무죄가 됐다"며 안 전 대표 움직임을 가로막을 걸림돌은 모두 사라졌음을 강조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
- 마동석·안철수도 인증샷 남긴 日 글리코상, 이제 안녕…‘굴 국물’이 만든 오사카 랜드마크
- “제 얼굴 기억하세요” 버스기사에 큰소리친 무명 선수…연봉 370억 명장 됐다
- 1억 뛰어도 안 팝니다…식당 망하고 주연 하차했던 배우의 선택
- 명품 대신 상가 쥐었다…20대에 건물 2채 거머쥔 씨스타 다솜의 계산법
- “재건축 분담금 10억 시대 올 수도”…용적률만 보고 사업성 따지면 안 되는 이유 [잘살아보세]
- 1600억 연봉 걷어찼더니 월급이 끊겼다…석 달 무급으로 뛴 ‘호날두 키즈’
- 40대 이후 체취 변화…씻어도 나는 ‘노인 냄새’ 왜 생길까
- “인생 한 번뿐이야” 故 김수미가 세상에 남긴 마지막 독설
- 엄마 빚 갚고 10년 번 돈 0원…‘김구라 아들’ 그리, 2억5000만원으로 10억 아파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