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칠리 크랩' 한국 왔다..점보씨푸드 1호점 개점

2019. 7. 15.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가포르 명물로 꼽히는 '칠리 크랩'을 대표 메뉴로 하는 현지 맛집 '점보씨푸드'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1호점을 내고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이범택 디딤 대표는 "점보씨푸드는 싱가포르 외에도 중국·대만·베트남 등지에 매장을 가진 아시아에서 매우 유명한 브랜드"라며 "국내 외식 시장에서 국내 진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우리와 손잡게 됐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객에 큰 인기"..디딤·점보 50대50 투자 조인트 벤처 설립
싱가포르 '칠리 크랩' 한국에서 맛보세요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점보씨푸드 도곡점에서 열린 '점보씨푸드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7.15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싱가포르 명물로 꼽히는 '칠리 크랩'을 대표 메뉴로 하는 현지 맛집 '점보씨푸드'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1호점을 내고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외식기업 디딤은 자회사 TCI와 점보그룹이 50대 50으로 투자해 조인트 벤처 'JD F&B'를 세우고, 이를 통해 점보씨푸드 한국 매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범택 디딤 대표는 "점보씨푸드는 싱가포르 외에도 중국·대만·베트남 등지에 매장을 가진 아시아에서 매우 유명한 브랜드"라며 "국내 외식 시장에서 국내 진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우리와 손잡게 됐다"고 소개했다.

점보씨푸드는 싱가포르 외에도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9개 도시에 17개의 매장이 있다.

싱가포르를 다녀온 관광객이라면 한 번씩 먹어 본다는 칠리 크랩과 블랙페퍼 크랩 등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한국 1호점 개점을 맞아 한국을 찾은 앙 키암 멩 점보그룹 대표는 "1987년 작고 검소한 가게로 출발한 점보씨푸드는 지난 32년간 싱가포르 대표 시푸드 업체로 성장했다"며 "지난 수년간 점보씨푸드는 한국 등 동북아 관광객에게 높은 인기와 지지를 받아왔다. 싱가포르 전통의 일부를 가져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사말하는 이범택 대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점보씨푸드 도곡점에서 열린 '점보씨푸드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이범택 디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7.15 mjkang@yna.co.kr

디딤과 점보그룹은 올해 2월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JD F&B를 통해 한국 진출을 준비해왔다.

1호점은 300평 규모의 매장에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멀라이언'으로 입구를 장식했다. 내부 인테리어도 싱가포르 현지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데 공을 들였다.

디딤은 "싱가포르 본사에서 인력이 직접 파견 나와 매장의 맛과 서비스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도곡점에 투입된 우리나라 인력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몇 달씩 트레이닝을 거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디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2호점을 열기로 하고, 내부 공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tsl@yna.co.kr

☞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 119 출동하니…탯줄 달린 채 몸 곳곳 벌레 물린 신생아
☞ '음주운전' 도주 日총영사관 영사 부인 검찰로
☞ 이효리가 운전하는 캠핑카…순조로운 출발
☞ 광주수영대회 온 일본인, 출입금지 구역서 몰래 한 일
☞ "너, 야 xx야"…부장님, 이건 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 방파제서 발견된 상어 머리·몸통 일부…훼손 심해
☞ 김종대, 조국 페북에 "페북질, 전략가 할 일 아냐"
☞ '5천만원 빌려주고 이자만 1억원" 구속된 이들
☞ "여대 가면 바닥만 보고 걸어"…'벽' 친 강사 강의 배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