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이수근, 母 무속인 고백 "중2 때 외줄 타는 것 처음 봐"

뉴스엔 2019. 7. 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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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무속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에 이수근은 "무속인이다"고 답한 뒤 "저희 어머니 진짜 무속인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외줄 타는 것 봤다"고 답했다.

과거 이수근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가 무속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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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수근이 무속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7월 14일 첫 방송된 XtvN 새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 장동민은 상황극을 하며 이수근의 볼을 잡고 "이렇게 불성실하게 학교 다니면 졸업하고 사이비 무당 되는 거다. 느그 어무니 뭐하시노"라고 영화 명대사를 패러디했다.

이에 이수근은 "무속인이다"고 답한 뒤 "저희 어머니 진짜 무속인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외줄 타는 것 봤다"고 답했다.

과거 이수근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가 무속인이라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이수근은 "칼에 날이 유난히 서있어서 엄마 발 베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면서 제가 양말 신겨드렸다. 그랬더니 저한테 귓속말로 '날이 있어 보이지만 날은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무속인도 발은 베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수근의 말에 장동민은 "우리 민족 종교의 사제구나"라며 "수근이 어머니의 번창을 위해 박수"라고 말했다.(사진=XtvN '플레이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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