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여진구 주연 '호텔 델루나' 첫 방송 시청률 7.3%로 '아스달' 뛰어넘어
장혜원 2019. 7.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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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왼쪽 사진)와 배우 여진구(오른쪽 사진)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오충환)가 순조롭게 첫방송을 마쳤다. 호텔 델루나의 첫방송에서는 귀신만 손님으로 받는 이 호텔의 사장 장만월과 20년 전 아버지의 판단 때문에 델루나에 발을 들이게 된 호텔리어 구찬성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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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왼쪽 사진)와 배우 여진구(오른쪽 사진)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연출 오충환)가 순조롭게 첫방송을 마쳤다.
지난 13일 오후 첫 전파를 탄 이 토·일 드라마의 1회는 장만월(아이유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인연이 시작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첫회 시청률은 비지상파 유료가구 기준 7.3%를 기록했다.
시즌1을 마치고 잠시 휴식 중인 전작 ‘아스달 연대기’의 1회(지난달 1일) 시청률은 6.7%, 시즌1 최종회(12회·지난 7일)는 6.8%였다.
호텔 델루나의 첫방송에서는 귀신만 손님으로 받는 이 호텔의 사장 장만월과 20년 전 아버지의 판단 때문에 델루나에 발을 들이게 된 호텔리어 구찬성이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구찬성은 세계 100대 호텔 중 3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만큼 엘리트에 겉으로만 보면 냉철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귀신만 보면 까무러치게 놀라는 인물이다.

이 드라마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운영하면서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러 로맨스다.
이번 드라마의 작자 홍 자매가 2013년 집필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tvN ‘호텔 델루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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