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보은 속리산 꼬부랑길서 '알몸 마라톤대회'

2019. 7.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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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출전했다.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마사토로 이뤄져 산악 마라톤 코스로 전국의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은 올해 1월부터 이곳에서 동계와 하계 두 차례 '알몸 마라톤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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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14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출전했다.

상의를 탈의한 남성과 반소매 티셔츠 또는 탱크톱을 입은 여성 참가들은 5㎞·10㎞ 2개 코스를 질주했다.

대회가 열리는 꼬부랑길은 2년 전 속리산 솔향공원∼속리터널 10㎞ 구간에 조성된 탐방로다.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마사토로 이뤄져 산악 마라톤 코스로 전국의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은 올해 1월부터 이곳에서 동계와 하계 두 차례 '알몸 마라톤대회'를 열고 있다. (글 = 전창해 기자, 사진 = 보은군 제공)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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