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어르신짤' 만드는 79세 할배 포토샵 쓰앵님

하세린 기자 2019. 7. 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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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보니까 전부 다 컴퓨터 쓰기를 하고 있으니, 컴맹으로서는 전연 답답한 생각이 들고. 아 이것을 꼭 배워야 되겠구나."

윤 선생님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홈페이지 제작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아주 신기하고 성취감이 있어요. 이 사진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고."

65세까지 컴맹이었다는 윤 선생님은 어떻게 포토샵 쓰앵님으로 변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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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뷰]은평노인종합복지관 포토샵 강사 윤동철옹 "건강할 때까지 계속 강의한다"

[편집자주] #어르신짤 #할배포토샵강사 #건강최고 해시태그(#) 키워드로 풀어내는 신개념 영상 인터뷰입니다.

'할배 포토샵 쓰앵님' 윤동철옹이 지난달 25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보니까 전부 다 컴퓨터 쓰기를 하고 있으니, 컴맹으로서는 전연 답답한 생각이 들고…. 아 이것을 꼭 배워야 되겠구나."

한국 나이 79세. 현역 포토샵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윤동철옹의 얘기다.

윤 선생님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홈페이지 제작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은 60~70대가 대부분. 그러나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수업 시간 동안 이들이 보인 열의는 여느 학생과 마찬가지다.

윤 선생님과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일명 '어르신짤'을 만든다. 부모님이 흔히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건강정보가 담긴 화려한 짤들. 불타오르는 듯한 빨간색 배경에 궁서체로 쓰여진 글자 등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이날 수업에서 윤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만든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움짤(움직이는 사진) 완성본. /사진제공=윤동철


"이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아주 신기하고 성취감이 있어요. 이 사진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고."

65세까지 컴맹이었다는 윤 선생님은 어떻게 포토샵 쓰앵님으로 변신했을까. 지난달 25일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난 윤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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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린 기자 iwrite@mt.co.kr, 이상봉 기자 assio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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