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어르신짤' 만드는 79세 할배 포토샵 쓰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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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보니까 전부 다 컴퓨터 쓰기를 하고 있으니, 컴맹으로서는 전연 답답한 생각이 들고. 아 이것을 꼭 배워야 되겠구나."
윤 선생님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홈페이지 제작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아주 신기하고 성취감이 있어요. 이 사진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고."
65세까지 컴맹이었다는 윤 선생님은 어떻게 포토샵 쓰앵님으로 변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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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어르신짤 #할배포토샵강사 #건강최고 해시태그(#) 키워드로 풀어내는 신개념 영상 인터뷰입니다.

"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보니까 전부 다 컴퓨터 쓰기를 하고 있으니, 컴맹으로서는 전연 답답한 생각이 들고…. 아 이것을 꼭 배워야 되겠구나."
한국 나이 79세. 현역 포토샵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윤동철옹의 얘기다.
윤 선생님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홈페이지 제작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은 60~70대가 대부분. 그러나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수업 시간 동안 이들이 보인 열의는 여느 학생과 마찬가지다.
윤 선생님과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일명 '어르신짤'을 만든다. 부모님이 흔히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건강정보가 담긴 화려한 짤들. 불타오르는 듯한 빨간색 배경에 궁서체로 쓰여진 글자 등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이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아주 신기하고 성취감이 있어요. 이 사진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하고."
65세까지 컴맹이었다는 윤 선생님은 어떻게 포토샵 쓰앵님으로 변신했을까. 지난달 25일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난 윤 선생님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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