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그곳엔 지금..'연꽃 향연이 한창'
김종성 기자(=창원) 2019. 7. 13. 06:54
이달초부터 핀 백련·홍련·수련·적홍련 등 시선 사로잡아
▲연꽃이 만개한 창원 주남저수지 전경. ⓒ창원시
여기에다 쾌청한 날의 연꽃단지는 홍련과 백련의 색대비로 더 선명함을 보여주고 반면 흐린 날의 연꽃단지는 신비함과 중후함을 모두 연출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창원)]
창원 주남저수지가 지금 탐방객을 '손짓'하고 있다.
7월 초부터 주남저수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만개 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부터 주남저수지 일대 2만8709㎡의 면적에 조성된 연꽃단지에는 백련ㆍ홍련ㆍ수련ㆍ적홍련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연꽃 위의 개개비는 재잘재잘 경쾌한 노랫소리를 만들어 영롱한 자태의 연꽃과 연신 찰칵찰칵 소리를 내는 사진기 셔터 소리와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다 쾌청한 날의 연꽃단지는 홍련과 백련의 색대비로 더 선명함을 보여주고 반면 흐린 날의 연꽃단지는 신비함과 중후함을 모두 연출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금 더 다아가면, 연꽃단지 샛길로 스며든 안개는 신비로움을 만들어 내고 흐린 구름을 품은 하늘은 중후함을 더하여 붉고 하얀 연꽃의 색감을 더 아롱거리게 만들어 황홀감에 빠져든다.
즉 그곳에 가서 무더운 여름 꽃봉오리를 터트리는 '연꽃의 축제' 현장을 찾아보고, 개개비가 만드는 경쾌한 노랫소리와 나부끼는 연잎의 생동감을 여유있게 즐겨보면 어떨까? 한다.
김종성 기자(=창원) (kim134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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