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작년에 일자리 2만5560개 창출했어요"

조민규 기자(=김해) 2019. 7. 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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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민선7기 지난 1년간 2만556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즉 공공부문 1만7982개, 민간부문 7578개로 '일자리 10만개 창출 목표'의 25.6%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시는 2022년까지 고용률 68.8%, 일자리 10만개 달성을 목표로 7대 분야, 13개 추진전략, 33개 실천과제에 집중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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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0만개 목표 25% 달성..현 추세라면 100% 달성 무난할 듯

[조민규 기자(=김해)]

 김해시는 민선7기 지난 1년간 2만556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즉 공공부문 1만7982개, 민간부문 7578개로 '일자리 10만개 창출 목표'의 25.6%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시는 매년 25%씩 달성해 나간다면 민선7기가 마무리되는 2022년에는 100% 달성도 어렵지 않다는 것.  
 
▲허성곤 시장이 '김해시사회적공동체 지원센터'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김해시
이같은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창출은 ▲기업 경쟁력 강화 ▲특화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 기반 마련 등 경제정책 전반에서 세분화 활동이 한 몫을 한 셈이다.

여기에다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서는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일자리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일자리도시로 인정받았고 특화산업 분야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국 유일의 의생명ㆍ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던 것도 단적인 예이다.

더 나아가 시는 2022년까지 고용률 68.8%, 일자리 10만개 달성을 목표로 7대 분야, 13개 추진전략, 33개 실천과제에 집중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허성곤 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우선 시정목표를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두고 노력한 덕분에 3년 연속 일자리대상이나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과 같은 많은 결실을 얻었다”며 “시민들이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곤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공약한데 이어 민선7기 취임 소감에서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민규 기자(=김해)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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