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울림과 전속계약 만료 앞둬..재계약 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인피니트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날 동아닷컴은 인피니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7년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한 차례 재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인피니트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날 동아닷컴은 인피니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엘(본명 김명수)에게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그룹 활동에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7년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한 차례 재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7명의 멤버 중 성규, 동우, 우현, 성열, 엘, 성종 등 6명은 재계약을, 호야는 홀로서기를 택하면서 인피니트는 6인조로 재편됐다.
성규, 성열, 동우 등 세 명의 멤버가 군 입대로 부재 중인 가운데, 인피니트가 다시 한 번 재계약에 성공하며 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성령 "88년도 미코 진, 미모는 그 때와 달라져"
- 화사, 노브라 패션 엇갈린 반응..'자유'vs'민망'
- '성폭행' 강지환 "기억 안나"..오늘 영장 여부 결정
- 유승준 입국거부 소송 오늘 마무리..대법 판결은?
- 김숙 "장기간 스토킹한 女네티즌 경찰 신고-고소"
- 박신혜, 김재영 방해에 일가족 살해한 양경원 처단 실패 (‘지판사’) - 스타투데이
- 박신혜, 친절한 김재영 의심…“왜 다시 나를 궁금해하냐” (‘지판사’) - 스타투데이
- [종합] 김고은, 임영웅 이어 세끼 하우스 입성…유해진 “안 왔으면 큰일 날 뻔” (‘삼시세끼’)
- 김고은,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파묘’ 함께 찍은 유해진? 술친구” (‘삼시세끼’) - 스타
- 싸이 “정 많았던 故 신해철 사망, 일생일대 충격”(‘우리 형 신해철’)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