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길' 고성 지역, 단체 방문객 받는다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2019. 7. 9.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MZ 평화의길' 고성 지역의 단체방문객 운영이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방문 희망자는 관광공사의 'DMZ 평화의길'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성 B코스'의 '단체접수'를 선택한 후 원하는 방문 일자를 고르면, 선착순으로 안내센터의 담당자가 가능한 일정을 조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DMZ 평화의길은 남북분단 이후 한반도 평화관광 시대를 여는 상징으로서 지난 4월27일 고성 지역을 시작으로 6월1일 철원 지역이 개방됐고, 파주 지역도 9월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신청 가능
관광공사의 DMZ평화의길 홈페이지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DMZ 평화의길' 고성 지역의 단체방문객 운영이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DMZ 평화의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개 정부 부처 및 3개 지자체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국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고성 B코스(버스관광 코스)에 한해 개인과 단체 접수를 회당 40명씩 배분하는 것으로 군부대와 협의를 완료했다.

또 기존 금강산전망대 외에 'DMZ박물관'을 코스에 포함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방문 희망자는 관광공사의 'DMZ 평화의길' 홈페이지에 접속해 '고성 B코스'의 '단체접수'를 선택한 후 원하는 방문 일자를 고르면, 선착순으로 안내센터의 담당자가 가능한 일정을 조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단체관광 신청자는 휴대폰 본인인증 후 최소 5명에서 최대 40명까지 방문자 명단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방문 당일 결원이 발생해도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회차별 80명의 인원을 채워 탄력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DMZ 평화의길은 남북분단 이후 한반도 평화관광 시대를 여는 상징으로서 지난 4월27일 고성 지역을 시작으로 6월1일 철원 지역이 개방됐고, 파주 지역도 9월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군부대의 안전한 경호를 바탕으로, 인위적 개발을 최소화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체험하는 DMZ 도보관광 코스의 평균 경쟁률은 12대1에 달한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