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근황, 은퇴 후 날씬해진 역도 전설..못 알아볼 정도[SNS★컷]

뉴스엔 2019. 7. 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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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전설' 장미란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역도 선수 박혜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혜정은 장미란의 고등학교 시절 최고 기록을 중학교 때 경신한 역도 꿈나무다.

이와 함께 장미란과 박혜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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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역도 전설' 장미란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역도 선수 박혜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혜정은 장미란의 고등학교 시절 최고 기록을 중학교 때 경신한 역도 꿈나무다.

이날 박혜정은 지난해 장미란과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부끄러워서 말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장미란이 평소 눈여겨보던 박혜정을 격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을 당시 직접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와 함께 장미란과 박혜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장미란은 선수 시절과 비교했을 때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역도 영웅'다운 포스는 여전했다.

가수 겸 배우 손진영 역시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란과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그는 "보고 싶은. 빨리 와. 누나. 장미란 재단 만세"라는 글을 덧붙이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사진에서도 장미란은 못 알아볼 만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미란은 지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용인대 교수로 임용됐다. 그러나 휴직계를 내고 2017년부터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 행정을 공부하고 있다.(사진=KBS 2TV 캡처, 손진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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