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나만 빼고 다 에이스..류현진에게 자극받아" 日 매체

김현세 2019. 7. 7.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만 빼고 다들 에이스다." 마에다 겐타(31, LA 다저스)가 다소 자조적인 말을 내뱉었다.

마에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마에다는 "올 시즌 다저스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선발투수 중에서 나를 제외하고는 다들 너무도 대단하다. 다른 팀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원이 에이스인 셈"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김현세 인턴기자= “나만 빼고 다들 에이스다.” 마에다 겐타(31, LA 다저스)가 다소 자조적인 말을 내뱉었다.

마에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앞둔 마에다는 올 시즌 16경기에 나와 88이닝을 던졌고, 7승 4패 평균자책점 3.78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힘을 보탰다.

마에다는 올 시즌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온 가운데 이따금 기복을 보였고,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5회 갑작스럽게 교체되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4⅓이닝 2실점 했지만 내용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4회까지는 무실점 투구를 이어왔다. 5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이안 데스몬드를 삼진 처리했음에도 교체된 데 억울함을 보인 것이다.

마에다는 지난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6월 5경기 동안 승수 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일본 야구전문매체 ‘풀카운트’를 통해 “(승수를 못 쌓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늘 제대로 던지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전부”라며 “안 좋은 부분은 없고, 다른 데 얽매이지 않고 좋은 투구를 가져가는 것만 의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마에다가 류현진 등 다저스 선발진에 자극을 받았다”고 운을 떼면서 “올 시즌 다저스의 팀 평균자책점은 3.35로 내셔널리그에서 1위, 메이저리그 전체 2위”라고 전했다. 이어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류현진은 올 시즌 최고의 평균자책점(1.73)을 남겼고, 동시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안정감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마에다는 “올 시즌 다저스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선발투수 중에서 나를 제외하고는 다들 너무도 대단하다. 다른 팀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원이 에이스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변 동료들의 빼어난 성적에) 전혀 초조하지 않다. 각자 자기 자신이 맡은 일을 할 뿐”이라고 무던히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