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가능성" 토리컴즈, '제이슨 리 외전' 아시아 9개국 수출 계약 체결

김나연 기자 2019. 7. 5.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툰 회사 토리컴즈가 아시아 9개국에 '제이슨 리 외전'을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웹툰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냈다.

5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웹툰페어에서 몽골과 한국 웹툰PD 아카데미 과정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토리컴즈에서 이번에는 아시아 9개국에 웹툰 '제이슨 리 외전'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토리컴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웹툰 회사 토리컴즈가 아시아 9개국에 '제이슨 리 외전'을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웹툰 수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냈다.

5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웹툰페어에서 몽골과 한국 웹툰PD 아카데미 과정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토리컴즈에서 이번에는 아시아 9개국에 웹툰 '제이슨 리 외전' 수출 계약을 맺었다.

'제이슨 리 외전'의 기본 스토리 컨셉이 된 '제이슨 리'는 일제 강점기말 하와이를 거쳐 미국에 진출해 알카포네와 함께 미국 암흑가를 주름잡던 제이슨 리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재로 한 작품. 현재 영화로 제작 진행 중이며, 토리컴즈는 본 영화 제작사인 제이슨리문전사와의 웹툰 판권 계약을 통해 웹툰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제이슨리 외전'은 외전이라는 컨셉에 맞게 출연자 캐릭터는 그대로 살리고 배경을 현재 한국의 한 중소도시로 하여, 펼쳐지는 학원 액션물로 제작 중이다.

토리컴즈에서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송순규 대표는 "웹툰은 인터넷과 모바일이라는 최신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젊은이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스토리를 만듦으로써 향후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하기 위한 원천 콘텐츠로써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며 "'제이슨 리 외전'의 경우도 그런 가능성을 갖고 웹툰으로 제작했는데 동남아에서 먼저 작품을 알아봐 줘서 회사의 제작팀뿐만 아니라 마케팅팀도 고무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제이슨리 외전'은 1차 10회까지 제작한 상태이며 국내의 경우 금년 9월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의 경우는 나라마다 번역 등의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10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토리컴즈는 그동안 웹툰 플랫폼이 유료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되던 것을 탈피하고 가입자 기반의 광고 수익 모델을 주로 하는 신디케이트 방식의 웹툰 플랫폼을 2019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