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ATM 로드리 영입 확정..5년 계약+등번호 16번

김호진 기자 2019. 7. 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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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 에르난데스를 품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의 로드리 영입을 발표했다.

앞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는 "맨시티와 아틀레티코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 아틀레티코가 책정한 바이아웃 금액인 7000만 유로(920억 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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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 에르난데스 / 사진=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 에르난데스를 품었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의 로드리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등번호 16번을 배정받았다.

앞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는 "맨시티와 아틀레티코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 아틀레티코가 책정한 바이아웃 금액인 7000만 유로(920억 원)를 지불할 것"이라고 전했다.

191cm 큰 제공권을 가진 로드리는 2018-2019시즌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47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제 2의 세르히오 부스케츠로 평가 받는 로드리는 맨시티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이 손길을 보냈으나, 그의 선택은 맨시티였다.

페르난지뉴의 후계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는 한 발 먼저 움직였고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며 로드리 영입을 확정지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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